
안녕하세요. 장위365경희한의원 신지훈 원장입니다.
어릴 때 저는 참 작고 말도 없던 아이였습니다. 부모님이 지어주신 한약을 먹으며 밥맛이 돌아오고 키도 쑥쑥 자라는 경험을 했습니다. '몸이 좋아지는 경험'을 스스로 겪고 나니 자연스레 한의학이라는 길에 마음이 갔습니다.
운동은 제 평생 취미이자 삶의 한 부분입니다. 공보의 시절 보디빌딩 대회에도 출전할 만큼 진심을 다해 운동했습니다. 하지만 그만큼 잔부상도 많았습니다. 허리, 어깨, 손목은 물론이고 결국엔 아킬레스건이 끊어지는 큰 부상도 겪었습니다. 몇 달 동안 목발을 짚고 재활치료를 받으며 '아픈 사람이 하루를 버틴다는 게 얼마나 지치는 일인지' 뼈저리게 느꼈습니다.
재활하는 동안 스포츠손상학·근골격계 통증에 더 깊게 빠져들었고, 누군가의 통증을 정확히 이해하고 해결해주는 한의사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 더욱 단단해졌습니다.
저는 아픈 환자분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압니다. 통증이 있으면 일상이 무너지고, 운동은 물론 걷는 것조차 힘들어집니다. 그래서 저는 진료실에 오신 분들께 "전문성"과 "진심"을 동시에 드리고 싶습니다. 아플 때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사람, 믿고 몸을 맡길 수 있는 한의사가 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