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술할 단계는 아니라는데 계속 아플 때 — 녹용관절고
무릎 때문에 오시는 분들께 가장 자주 듣는 말이 있습니다.
“약을 먹을 때만 좀 낫고, 약 기운 떨어지면 다시 아파요.”
“주사도 맞아 보고 물도 여러 번 뺐는데 그때뿐이에요.”
“정형외과에서는 아직 수술할 단계는 아니라고 하는데, 이대로 버티기도 힘들어요.”
진통제만으로는 왜 제자리일까요
엑스레이를 찍고 “연골이 많이 닳았다”는 이야기를 들으신 분이 많습니다. 여기서 중요한 건, 진통제는 아픈 느낌을 눌러 줄 뿐 닳아 가는 연골을 붙잡아 주지는 못한다는 점입니다.
그래서 통증만 쫓아가면 늘 제자리입니다. 통증과 연골, 두 가지를 같이 봐야 방향이 잡힙니다.
녹용관절고는 어떤 약인가요
퇴행성 관절 질환에 오래 써 온 처방인 활맥모과주에, 뼈와 근육을 받쳐 주는 녹용을 더해 만든 한약입니다.
활맥모과주에는 모과 · 우슬 · 오가피 · 육계 · 당귀 · 천궁 · 천마 · 홍화 · 진교 · 위령선 · 속단 · 방풍 · 의이인이 들어갑니다. 관절 주변의 순환을 돕고 굳은 곳을 풀어 주는 약재들입니다.
진통제를 드시는 중에도 함께 쓸 수 있습니다
“먹던 약을 끊고 바꿔야 하나” 걱정하시는 분이 많은데, 그럴 필요 없습니다. 정형외과 약이나 내과 약을 드시는 중에도 함께 복용할 수 있습니다.
지금 드시는 약을 갑자기 끊기보다, 함께 쓰면서 상태를 보며 줄여 가는 쪽을 권해 드립니다.
이런 분들께 권해 드립니다
- 약을 먹을 때만 덜 아프고, 약 기운이 떨어지면 다시 아픈 분
- 무릎에 물이 자주 차거나, 주기적으로 관절액을 빼고 계신 분
- “아직 수술할 단계는 아니다”라는 이야기를 듣고 그동안을 관리해야 하는 분
- 밤에 무릎이 아파 잠을 설치는 분
- 무릎뿐 아니라 어깨 · 허리까지 여러 곳이 함께 불편한 분
- 속이 약해 진통제를 오래 드시기 부담스러운 분
어떻게 복용하나요
짜서 드시는 연조엑스(되직한 액체) 형태라 번거롭지 않습니다. 하루 두 번, 한 박스가 30포로 15일치입니다.
관절은 하루아침에 달라지지 않습니다. 8주 정도는 이어서 드시기를 권해 드리고, 처음이라 망설여지신다면 15일치 한 박스로 먼저 지내 보고 이어갈지 정하셔도 됩니다.
한 박스(30포) 18만원이며, 추석 이벤트 기간에는 20% 할인해 14만 4천원입니다.
먼저 상태를 보고 정합니다
같은 무릎 통증이라도 원인과 몸 상태가 다릅니다. 진료로 확인한 뒤 이 약이 맞는지, 침이나 약침 치료를 함께 하는 편이 나은지 안내해 드립니다. 복용 중 속이 불편하거나 몸에 반응이 있으면 복용을 멈추고 알려 주세요.
수술까지는 아니라는 말을 듣고 그저 견디고 계셨다면, 그 ‘그동안’을 어떻게 보낼지부터 함께 정해 보시길 권합니다.